(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새 드라마 '앨리스' 방송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태연 꾸기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색 프릴 블라우스에 회색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한 연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연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요"(aka**), "역시 오늘도 예뻐요"(cu**), "누나 역할에 잘 어울리는 듯"(kd**), "와 진짜 예쁘다"(th**)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해 11월 모모랜드에서 탈퇴한 연우는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터치'에 정영아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변신했다.
연우가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2020년 중 방송될 예정이다.
최근 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태연 꾸기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요"(aka**), "역시 오늘도 예뻐요"(cu**), "누나 역할에 잘 어울리는 듯"(kd**), "와 진짜 예쁘다"(th**)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해 11월 모모랜드에서 탈퇴한 연우는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터치'에 정영아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변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1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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