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동대문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동대문구청은 청량리동에 거주하는 25세 남성이 확진됐다고 공개했다.
동대문구청에 따르면 34번 확진자는 증상이 없으며, 13일 검사 후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원자력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확진자는 13일 생활용품점과 편의점을 이용했으나 접촉자는 없다.
이하 동대문구청 확진자 정보
[#34번 확진자 발생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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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 확진자(25세, 남, 청량리동)는 5월 4일 이태원을 방문한 후 계속 무증상이었으나 최근 언론 및 재난안전문자를 통한 전수검사 안내로 5월 13일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고 5월 14일 확진판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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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번 확진자 관련사항
- 동거가족 : 없음
· 증상발현 : 무증상
· 5.13.(수) :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5.14.(목) : 양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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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동선은 1차 문답에 의한 동선이므로 추가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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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무증상 확진자의 경우 동선은 검사 2일전 부터 공개하며, 접촉자가 없거나 모두 확인된 경우는 비공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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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번 확진자는 금일 원자력병원에 입원조치하였습니다.
- 확진자의 거주지 및 동선에 대해서도 금일 소독조치 완료하였습니다.
- 추가 심층 역학조사 결과가 완료되면 추가되거나 변경되는 사항은 즉시 공지 하겠습니다.
- 구민 여러분께서는 개인별 위생관리, 예방수칙 준수,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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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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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동대문구청은 청량리동에 거주하는 25세 남성이 확진됐다고 공개했다.
동대문구청에 따르면 34번 확진자는 증상이 없으며, 13일 검사 후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원자력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확진자는 13일 생활용품점과 편의점을 이용했으나 접촉자는 없다.
[#34번 확진자 발생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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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 확진자(25세, 남, 청량리동)는 5월 4일 이태원을 방문한 후 계속 무증상이었으나 최근 언론 및 재난안전문자를 통한 전수검사 안내로 5월 13일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고 5월 14일 확진판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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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번 확진자 관련사항
- 동거가족 : 없음
· 증상발현 : 무증상
· 5.13.(수) :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5.14.(목) : 양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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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동선은 1차 문답에 의한 동선이므로 추가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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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무증상 확진자의 경우 동선은 검사 2일전 부터 공개하며, 접촉자가 없거나 모두 확인된 경우는 비공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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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번 확진자는 금일 원자력병원에 입원조치하였습니다.
- 확진자의 거주지 및 동선에 대해서도 금일 소독조치 완료하였습니다.
- 추가 심층 역학조사 결과가 완료되면 추가되거나 변경되는 사항은 즉시 공지 하겠습니다.
- 구민 여러분께서는 개인별 위생관리, 예방수칙 준수,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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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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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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