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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OW] '부부의 세계' 서이숙, 종영 앞둔 근황?…"드라마 '스타트업', '도도솔솔라라솔' 촬영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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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부부의 세계' 속에서 최회장 아내로 출연하고 있는 서이숙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14일 서이숙의 소속사 퀸텀이엔엠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서이숙이 '부부의 세계' 종영을 앞둔 지금 드라마 '스타트업' 촬영에 한창이며, '도도솔솔라라솔'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중앙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한 남다른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서이숙은 1989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약 20년 이상 연극, 뮤지컬 계에서 활동했던 그는 2010년 드라마 '제중원' 속 명성황후 역을 맡아며 브라운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퀸텀이엔엠 제공

독보적인 페이스와 연기력으로 브라운관을 휘어잡은 그는 '짝패', '일말의 순정', '상속자들', '기황후', '육룡이 나르샤' 등에 이어 약 10년 동안 29개에 이르는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나 서이숙은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을 통해 참봉 부인 박씨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악역 연기의 진가를 보여줬다. 당시 드라마 흥행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2017년 진행된 연말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월화극 여자 황금 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후 그는 영화 '특별시민', '그날의 기억'에 출연하며 스크린 활동 역시 쉬지 않았고, 지난해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tvN '호텔 델루나'에 마고신으로 출연해 캐릭터 변신을 꾀했다. 기존 악역 캐릭터와는 다른 거지 역할을 소화하며, 배우로서 또 다른 면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서이숙은 올해 SBS '아무도 모른다' 이후 JTBC '부부의 세계'에 4회부터 합류하며 렬히 등장했다. 극 중 여우회 회장이자 최회장의 아내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김희애를 돕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주목을 받았다.

종영을 단 2회 앞둔 '부부의 세계' 이후에도 서이숙은 작품 활동을 쉬지 않을 예정이다. 그는 수지, 남주혁 주연의 tvN '스타트업'에 합류 소식을 전했고, 고아라와 이재욱 그리고 김주헌이 출연하는 KBS2 '도도솔솔라라솔'에 출연 예정임을 알리며 2020년에도 배우 서이숙의 매력을 꾸준히 보여줄 것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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