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배우 겸 가수 옹성우가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며 신승호를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
14일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조명섭 씨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라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더 일찍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어야 했는데 늦게나마 이런 기회로 응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현장에서 고생해주고 계신 많은 의료진, 방역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한다”며 “모두가 힘내서 지금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건강한 일상이 돌아오길 바란다”고 의료진을 응원했다.
옹성우가 지목한 다음 덕분에 챌린지 주자는 배우 신승호였다. 신승호는 옹성우와 함께 지난해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호흡을 맞준 바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옹성우는 남색 셔츠를 입고 훤칠한 미모를 뽐냈다. ‘남친짤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설레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코로나 조심하구 마스크 꼭 끼고 다니세용”(jinsy_***) “어머어머 넘 잘생겼옹”(ka_silv***) “챌린지를 하는데 왜이렇게 잘생겼나요..” (j_minhae***) “옹성우 잘생겼다”(sun8***) “너무이뻐 어떠케?????맘씨도 이쁘고ㅠㅠㅠㅠㅠ성우도 이쁘고ㅠㅠㅠㅠㅠ나눈 성우의 친목도 응원해”(winter_j***) “성우님도 코로나 조심하세요!”(jeonyy****) “사람 참 바르게 생겼네요”(ze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옹성우는 선배 백지영과 함께 발라드 ‘아무런 말들도’를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과 헤어진 직후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슬픔, 아쉬움 등 온갖 감정이 뒤섞여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같은 말만 반복하게 되는 상황을 그린 노래로 대중들의 귓가를 감미롭게 사로잡았다.
또한 올해 방영 될 JTBC 드라마 ‘경의 수’의 출연을 확정했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쌍방삽질 관계전복 리얼 청춘 로맨스로, 신예은, 김동준, 표지훈, 안은진 등이 출연한다.
14일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조명섭 씨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라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더 일찍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어야 했는데 늦게나마 이런 기회로 응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현장에서 고생해주고 계신 많은 의료진, 방역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한다”며 “모두가 힘내서 지금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건강한 일상이 돌아오길 바란다”고 의료진을 응원했다.
옹성우가 지목한 다음 덕분에 챌린지 주자는 배우 신승호였다. 신승호는 옹성우와 함께 지난해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호흡을 맞준 바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옹성우는 남색 셔츠를 입고 훤칠한 미모를 뽐냈다. ‘남친짤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설레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코로나 조심하구 마스크 꼭 끼고 다니세용”(jinsy_***) “어머어머 넘 잘생겼옹”(ka_silv***) “챌린지를 하는데 왜이렇게 잘생겼나요..” (j_minhae***) “옹성우 잘생겼다”(sun8***) “너무이뻐 어떠케?????맘씨도 이쁘고ㅠㅠㅠㅠㅠ성우도 이쁘고ㅠㅠㅠㅠㅠ나눈 성우의 친목도 응원해”(winter_j***) “성우님도 코로나 조심하세요!”(jeonyy****) “사람 참 바르게 생겼네요”(ze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옹성우는 선배 백지영과 함께 발라드 ‘아무런 말들도’를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과 헤어진 직후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슬픔, 아쉬움 등 온갖 감정이 뒤섞여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같은 말만 반복하게 되는 상황을 그린 노래로 대중들의 귓가를 감미롭게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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