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엑소(EXO) 레이가 멤버 수호의 군입대를 응원했다.
14일 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랑하자 잘 다녀오세요 ㅎㅎ 리더"라는 문구를 남겼다.
문구가 적힌 사진에는 군 복무중인 시우민과 디오를 제외한 엑소 멤버 찬열, 첸, 카이, 백현, 세훈이 모여 수호의 군 입대를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수호의 밤톨같은 머리를 만지며 장난스레 웃고있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최근에 득녀 소식을 전하며 아빠가 된 첸의 근황도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수호는 오늘(14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한편 레이는 지난달 2일 개봉한 중국 영화 '아일랜드'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2019년 ‘제25회 화정장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수상함은 물론, 2018년 중국 개봉을 기념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무대 인사에도 참여했다.
레이는 음악, 드라마, 영화, 예능, 패션 등 다방면에서 활약중이다.
14일 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랑하자 잘 다녀오세요 ㅎㅎ 리더"라는 문구를 남겼다.
문구가 적힌 사진에는 군 복무중인 시우민과 디오를 제외한 엑소 멤버 찬열, 첸, 카이, 백현, 세훈이 모여 수호의 군 입대를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수호의 밤톨같은 머리를 만지며 장난스레 웃고있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최근에 득녀 소식을 전하며 아빠가 된 첸의 근황도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수호는 오늘(14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한편 레이는 지난달 2일 개봉한 중국 영화 '아일랜드'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2019년 ‘제25회 화정장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수상함은 물론, 2018년 중국 개봉을 기념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무대 인사에도 참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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