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아프리카TV' BJ외질혜가 남편 철구의 복귀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외질혜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오늘 철구 전역식! 복귀는 언제?'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외질혜는 "진짜 시간 빨리 가지 않냐. 드디어 내일이다"라며 "내일 (전역식) 마중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부대는 못찍기 때문에 영상은 제가 브이로그식으로 찍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여행은 못 간다. 근데 오빠가 군인이라서 부산(시댁)을 못 갔다. 그래서 부산을 갈까 고민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철구의 스튜디오에 대해서는 "스튜디오 구했다. 지금 공사중이다"라며 "오빠가 위치는 말하지 말라고 한다. 본인이 이야기하겠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확한 복귀 날짜를 묻자 "오빠가 공지 올린대"라고 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개념 진짜 많다 아무리 지혜언니가 멘탈 쎄도 그러치(사**)", "지혜언니 시청자 티키타카 웃기다(**)", "철구형전역축하해(김**)", "시간 진짜 빠르네(전**)", "족구팬들이 제발 지혜한테 함부러 말 안 했으면 좋겠다(안**)", "와 시간 개빨라... 나도 벌써 2년 늙었네(T**)"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철구는 필리핀 원정도박 논란에 휩싸이며 큰 비난을 받았다. 당시 육군 측은 "철구는 정상적인 휴가 절차를 밟아 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4일 외질혜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오늘 철구 전역식! 복귀는 언제?'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외질혜는 "진짜 시간 빨리 가지 않냐. 드디어 내일이다"라며 "내일 (전역식) 마중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부대는 못찍기 때문에 영상은 제가 브이로그식으로 찍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여행은 못 간다. 근데 오빠가 군인이라서 부산(시댁)을 못 갔다. 그래서 부산을 갈까 고민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개념 진짜 많다 아무리 지혜언니가 멘탈 쎄도 그러치(사**)", "지혜언니 시청자 티키타카 웃기다(**)", "철구형전역축하해(김**)", "시간 진짜 빠르네(전**)", "족구팬들이 제발 지혜한테 함부러 말 안 했으면 좋겠다(안**)", "와 시간 개빨라... 나도 벌써 2년 늙었네(T**)"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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