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금천구청이 코로나19 1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금천구청에 따르면 13번 확진자는 시흥1동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으로, 지난 2일 이태원 소재 킹클럽을 방문했다.
13번 확진자는 13일 검사를 진행했고,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금천구청은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거주지는 즉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후 확진자의 동선과 구체적인 사항은 역학조사 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청에 따르면 13번 확진자는 시흥1동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으로, 지난 2일 이태원 소재 킹클럽을 방문했다.
13번 확진자는 13일 검사를 진행했고,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금천구청은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거주지는 즉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후 확진자의 동선과 구체적인 사항은 역학조사 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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