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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 출신 다율, “가수 다빈 아니다” 해명한 사연…‘경비원 폭행’ 전 소속사 대표 폭로 가수와 ‘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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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가수 다빈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비원 폭행 사망 사건의 가해자 A씨가 매니저, 대표 겸 제작사로 있던 기획사에 몸 담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다빈의 폭로 이후 동명이인인 아이돌 가수 다빈이 입장을 전했다.

14일 오전 가수 다율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기사와 실검에 대한 소식을 전해듣고 놀란 마음을 가다듬고 글을 쓰게 됐다"며 입을 열었다.

이날 다율은 "현재 기사화 돼 있는 다빈은 제가 아닙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꼭 억울함이 풀리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다율 인스타그램
다율 인스타그램
  
다율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ㅜㅜ 다율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아구 놀라셨겠다 ㅠㅠ", "깜짝 놀랐어요 부디 걱정말고 몸 회복 잘하시길 바랄게요", "다빈님은 다른기사나 블로그보면 본인사진이 올라와잇어요 삭제요청하셔야할꺼같습니다 그럼 코로나조심하세여", "알고 있어요. 신경 쓰지 마세요 기사도 확인 안 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등의 댓글을 통해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다율이 '경비원 폭행 사망 사건'의 가해자 A씨에 대한 폭로를 한 가수 다빈이라는 오해를 받은 이유는 본명이 강다빈이기 때문이다. 또한 블로그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 등 플랫폼, 일부 매체를 통해 폭로자가 다율이라는 부정확한 글들이 게재되며 더욱 많은 관심이 더해졌다.

본명은 강다빈이지만 지난해 활동명을 '다율'로 변경한 그는 지난 2016년 아이돌 그룹 베이비부 멤버로 데뷔했었다. 지난해에는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이전에는 KBS에서 진행환 '더 유닛'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 다율은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앞서 부산일보는 '다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가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비원 폭행 사망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A씨가 매니저, 대표 겸 제작자로 있던 소속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다빈은 소속사  계약 기간 동안 수차례 모욕적인 발언을 듣고 협박을 당했으며, 계약 기간 중 방송·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거나 수익을 일절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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