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이 자신의 OFF 일상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서는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의 일상을 담아낸다. 최근 발매된 앨범 준비 과정부터 휴식시간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안지영은 자신의 OFF공간인 집을 방송에서 최초 공개한다. 안지영은 “밖에 나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집에 대부분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런 안지영은 집에 작업실을 마련해, 모든 것을 집에서 해결한다. 선공개 영상을 통해 공개된 안지영의 친근한 작업복장(?)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안지영은 콩나물을 다듬다 말고 무언가를 보며 “빡친다 빡쳐”라며 분노한다. 과연 안지영의 OFF에 무슨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안지영의 OFF가 최초 공개되는 tvN ‘온앤오프’는 16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서는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의 일상을 담아낸다. 최근 발매된 앨범 준비 과정부터 휴식시간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안지영은 자신의 OFF공간인 집을 방송에서 최초 공개한다. 안지영은 “밖에 나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집에 대부분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안지영은 콩나물을 다듬다 말고 무언가를 보며 “빡친다 빡쳐”라며 분노한다. 과연 안지영의 OFF에 무슨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0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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