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교수 금나나가 자신의 공부비법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해외 진출을 꿈꾸는 삼형제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그중에서도 큰 형은 아비리그(펜실베니아 대학)에 진학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삼형제의 공부방법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미스코리아 출신 교수 금나나가 방송에 출연을 예고했다.
금나나는 경북대 의과대학을 다니다 중퇴하고 하버드 대학교에 진학한 화려한 학력으로 유명하다.
또한 2002년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미모까지 겸비한 인재로 유명세를 탔다.
현재 직업은 동국대학교에서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로 전해진다.
과거 건강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건강을 위한 식습관 정보를 전하거나 하버드대 공부비법을 담은 서적을 발간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해외 진출을 꿈꾸는 삼형제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그중에서도 큰 형은 아비리그(펜실베니아 대학)에 진학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삼형제의 공부방법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미스코리아 출신 교수 금나나가 방송에 출연을 예고했다.
또한 2002년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미모까지 겸비한 인재로 유명세를 탔다.
현재 직업은 동국대학교에서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로 전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0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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