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트위치 스트리머 BJ 에디린이 아프리카TV 이적 후 첫 방송 후기를 전했다.
지난 12일 에디린은 아프리카채널을 통해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 하고 나니까 긴장이 풀리고 벅찬 마음이 막 북받쳐 올라서 조금 울고 왔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늘 제가 네이버 실검에 1위에 올랐었을때 사실 방송에서 눈물 보여드리면 분위기 망칠까봐 말을 못했었던건데, 제가 작년에 네이버 실검올랐을 때만해도 정말 안좋은 생각도 많이했는데,이렇게 뜨거운(+긍정적인?) 관심 속에 실검에 다시 오르니 감회가 새롭고 울컥하더라고요"라고 전했다.
이어 "작년 딱 이맘쯤 5월에 첫 방송을 시작 했는데, 지금 1년 만에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주시는 것을 상상도 못 했고 저에게는 과분할거라고 생각했어요. 수많은 시청자 여러분들이 저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네주시고, 웃으며 소통하고 있다는게 정말 꿈만 같아요"라며 응원과 관심에 감사함을 표했다.
에디린은 "앞으로 더 여러분들과 소통 하고 여러분들을 즐겁게 만들수 방송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뒤 "저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오늘 방송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외모도 부족하고 방송 실력은 더 부족한 신입 bj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어떻게 하면 여러분들을 더욱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해볼게요"라며 포부를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7분정도본듯 말투가 매력적이다", "트위치원탑 에디린 대륙에서도 원탑되는게 당연하지", "에디린 6시에 보다가 시간봤는데 벌써 9시인거보고 깜짝놀람", "나도 이제..물소생활할련다", "깡!!! 할때 짱귀여움"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2일 에디린은 아프리카채널을 통해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 하고 나니까 긴장이 풀리고 벅찬 마음이 막 북받쳐 올라서 조금 울고 왔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늘 제가 네이버 실검에 1위에 올랐었을때 사실 방송에서 눈물 보여드리면 분위기 망칠까봐 말을 못했었던건데, 제가 작년에 네이버 실검올랐을 때만해도 정말 안좋은 생각도 많이했는데,이렇게 뜨거운(+긍정적인?) 관심 속에 실검에 다시 오르니 감회가 새롭고 울컥하더라고요"라고 전했다.
이어 "작년 딱 이맘쯤 5월에 첫 방송을 시작 했는데, 지금 1년 만에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주시는 것을 상상도 못 했고 저에게는 과분할거라고 생각했어요. 수많은 시청자 여러분들이 저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네주시고, 웃으며 소통하고 있다는게 정말 꿈만 같아요"라며 응원과 관심에 감사함을 표했다.
에디린은 "앞으로 더 여러분들과 소통 하고 여러분들을 즐겁게 만들수 방송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뒤 "저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오늘 방송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외모도 부족하고 방송 실력은 더 부족한 신입 bj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어떻게 하면 여러분들을 더욱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해볼게요"라며 포부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3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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