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올리비아 핫세가 K-POP 아이돌들의 영상과 언급 트윗에 직접 반응에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이에 그가 ‘진짜’ 올리비아 핫세인지 반응이 분분하다.
최근 올리비아 핫세는 “올리비아 핫세 소리에 날아갈 것 같은 지호”라는 한 네티즌의 트윗에 직접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멘션을 달았다. '이에 놀란 팬이 “진짜 올리비아 핫세냐”고 묻자 그는 “진짜 내가 맞다”고 인증했다.
특히 그의 계정이 진짜인가, 아닌가 의견이 분분했던 이유는 공인을 뜻하는 파란색 체크 표시가 없었기 때문. 유명인들은 트위터에서 이들의 공식 계정을 인정해줘 파란 체크 표시를 아이디 옆에 달아준다.
그러나 해당 계정은 올리비아 핫세가 직접 운영 중인 계정이 맞다. 그의 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가 직접 팔로잉한 계정이며, 지난 2015년 올리비아 핫세는 공인 인증 표시를 요구하며 아이디를 쓴 종이를 들고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올리비아 핫세가 직접 ‘등판’한 가운데 그의 이러한 특별 이벤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과거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걸스데이 민아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속 자신을 오마주한 것을 극찬하며 “방금 이 앨범을 봤다, 완벽하다”고 극찬한 적이 있다.
민아 역시 올리비아 핫세의 관심에 “당신이 정말 올리비아 핫세인가요? 정말 아름다우세요”고 감사 인사를 하기도 했다. 또한 블락비의 ‘HER’ 노래와 뮤직비디오에 올리비아 핫세가 언급된다는 네티즌의 반응에 “이 노래 정말 좋다”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가 어떻게 한글을 알지 신기하다” “와 대박 어떻게 아는거지 신기해” “트위터 빨리 파딱 달아줘라” “한국어 서치 어떻게 하시는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그의 근황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최근 올리비아 핫세는 “올리비아 핫세 소리에 날아갈 것 같은 지호”라는 한 네티즌의 트윗에 직접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멘션을 달았다. '이에 놀란 팬이 “진짜 올리비아 핫세냐”고 묻자 그는 “진짜 내가 맞다”고 인증했다.
특히 그의 계정이 진짜인가, 아닌가 의견이 분분했던 이유는 공인을 뜻하는 파란색 체크 표시가 없었기 때문. 유명인들은 트위터에서 이들의 공식 계정을 인정해줘 파란 체크 표시를 아이디 옆에 달아준다.
그러나 해당 계정은 올리비아 핫세가 직접 운영 중인 계정이 맞다. 그의 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가 직접 팔로잉한 계정이며, 지난 2015년 올리비아 핫세는 공인 인증 표시를 요구하며 아이디를 쓴 종이를 들고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민아 역시 올리비아 핫세의 관심에 “당신이 정말 올리비아 핫세인가요? 정말 아름다우세요”고 감사 인사를 하기도 했다. 또한 블락비의 ‘HER’ 노래와 뮤직비디오에 올리비아 핫세가 언급된다는 네티즌의 반응에 “이 노래 정말 좋다”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3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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