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KBS의 방역 조치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12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KBS 리허설할 때마다 마이크 하나하나 소독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고과 함께 KBS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은 “마이크 소독까지 (박수)”라는 반응과 함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뮤지컬배우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와 아들 손주안 군과 함께 육아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대중에 눈도장 찍었다. 방송 하차 이후로도 SNS를 통해 남편과 아들의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외에도 김소현은 ‘불후의 명곡’ ‘열린음악회’ 등 음악 방송과 각종 예능방송에도 자주 모습을 드러내며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소현은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역으로 캐스팅 소식을 전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오는 6월 11일 막을 연다.
12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KBS 리허설할 때마다 마이크 하나하나 소독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고과 함께 KBS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은 “마이크 소독까지 (박수)”라는 반응과 함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김소현은 ‘불후의 명곡’ ‘열린음악회’ 등 음악 방송과 각종 예능방송에도 자주 모습을 드러내며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3 0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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