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영탁이 ‘아내의 맛’에 출연해 남승민의 입시 고민을 들어줬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정동원이 남승민 옥탑방을 방문한 가운데 영탁의 작업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승민은 대학 입시를 앞둔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19살이라 대학 입시를 봐야 한다”며 “예대에 가고 싶은데 실기 비율이 90%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승민은 “요즘 트로트 전공하는 분들도 많아서 트로트 하는 사람들도 뽑는다고 한다”고 전하자 영탁이 깜짝 놀랐다.
영탁은 “트로트로 시험을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며 “녹음만큼 좋은 보컬 수업이 없다. 숨소리가 디테일하게 들린다”며 보컬 노하우를 전했다.
남다른 비결과 지식에 과거 그가 ‘히든싱어’에 출연했을 당시 ‘휘성 겸임교수’로 등장한 사실이 재조명됐으며 학력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그는 당시 실용음악과 겸임 교수로 자리하고 있었으며 국민대학교 실용음악작곡 석사 과정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히든싱어’, ‘스타킹’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최근 ‘미스터트롯’을 통해 큰 인기를 얻어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이에 그가 부른‘니가 왜 거기서 나와’, ‘막걸리한잔’ 등 노래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13일 영탁은 생일을 맞아 ‘영탁 생일축하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정동원이 남승민 옥탑방을 방문한 가운데 영탁의 작업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승민은 대학 입시를 앞둔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19살이라 대학 입시를 봐야 한다”며 “예대에 가고 싶은데 실기 비율이 90%다”고 말했다.
영탁은 “트로트로 시험을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며 “녹음만큼 좋은 보컬 수업이 없다. 숨소리가 디테일하게 들린다”며 보컬 노하우를 전했다.
남다른 비결과 지식에 과거 그가 ‘히든싱어’에 출연했을 당시 ‘휘성 겸임교수’로 등장한 사실이 재조명됐으며 학력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그는 당시 실용음악과 겸임 교수로 자리하고 있었으며 국민대학교 실용음악작곡 석사 과정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히든싱어’, ‘스타킹’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최근 ‘미스터트롯’을 통해 큰 인기를 얻어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이에 그가 부른‘니가 왜 거기서 나와’, ‘막걸리한잔’ 등 노래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3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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