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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를 찾아줘’, OCN Thrills서 방영돼 눈길…지난 1월 이어 네티즌 혼동 빚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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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나를 찾아줘'가 12일 오후 10시 50분부터 OCN Thrills서 방영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갈리고 있다.

이날 방영된 '나를 찾아줘'는 2014년 개봉한 데이빗 핀처 감독의 영화 '나를 찾아줘'(Gone Girl)이었기 때문.

편성표만 본 일부 네티즌들은 지난해 11월 개봉했던 이영애 주연의 영화 '나를 찾아줘'가 방영되는 것으로 착각했기 때문에 반응이 엇갈렸던 것으로 보인다.
 
'나를 찾아줘' 스틸컷 / 네이버영화
'나를 찾아줘' 스틸컷 / 네이버영화
현재 방영 중인 영화 '나를 찾아줘'는 2012년 출판된 길리언 플린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원제는 '사라진 그녀'에 가깝지만, 적절한 의역으로 오히려 작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벤 애플렉과 로자먼드 파이크, 닐 패트릭 해리스, 타일러 페리, 미시 파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등이 출연했으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국내서 176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원작자인 길리언 플린이 각본에도 참여해 완성도가 높았으며, 평단과 관객 양측에서 극찬을 받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다.

특히나 파격적인 결말 등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SBS 설 특선영화로 편성되어 화제를 모았는데, 일부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편집됐다.

이 당시에도 이영애 주연의 '나를 찾아줘'가 방영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았으나, 결국 이 작품이 공개되면서 한국영화 '나를 찾아줘'가 공개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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