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김동욱이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문가영은 여하진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영상을 켜 팬분들과 소통에 나섰다.
영상 속에서는 여하진과 이정훈, 드라마 속 달달함을 그대로 전해지면서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야외 촬영 중 함께한 두 사람은 종영을 곧 앞두고 있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드라마 종료 후 여하진 계정이 없어지냐는 질문에 문가영은 “계속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2일 TV리포트에 따르면 ‘그 남자의 기억법’의 모든 촬영이 종료됐다. 배우들의 공식적인 촬영이 모두 끝났으며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종방연은 진행되지 않는다고 소식을 전했다.
과잉기억 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의 상처 극복 로맨스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은 마니아층을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김동욱과 문가영의 탄탄한 연기력과 주체적인 멜로 주인공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더욱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총 32부작으로 마무리를 짓는 ‘그 남자의 기억법’ 후속으로는 박해진 주연의 ‘꼰대인턴’이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 11일 문가영은 여하진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영상을 켜 팬분들과 소통에 나섰다.
영상 속에서는 여하진과 이정훈, 드라마 속 달달함을 그대로 전해지면서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야외 촬영 중 함께한 두 사람은 종영을 곧 앞두고 있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12일 TV리포트에 따르면 ‘그 남자의 기억법’의 모든 촬영이 종료됐다. 배우들의 공식적인 촬영이 모두 끝났으며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종방연은 진행되지 않는다고 소식을 전했다.
과잉기억 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의 상처 극복 로맨스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은 마니아층을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김동욱과 문가영의 탄탄한 연기력과 주체적인 멜로 주인공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더욱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2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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