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며 동료 개그우먼과 배우 민도윤을 지목했다.
지난 1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챌린지 항상 그늘을 만들어주는 장신 모델 이혜정, 밝은에너지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오라버니. 두분의 지목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밝혔다.
이어 김영희는 다음 주자로 개그우먼 김혜선과 이예림, 그리고 배우 민도윤을 지목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김영희는 넓은 흰 카라의 검은 블라우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며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그우먼 김영희님 화이팅” “언니 착하세요 멋져요” “여자여자하세요 영희님” ”멋진 여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이날 ‘스탠드업’에 출연한다. 김영희는 11년 솔로임을 밝히며 남다른 썸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오랜 솔로 생활로 인해 김영희는 좋아하는 에로배우의 차기작을 기다리다가 SNS 연락까지 감행하는 기막힌 사연까지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김영희는 올해 나이 38세 KBS 희극인 공채 25기 출신의 개그맨으로, 과거 송은이,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과 셀럽파이브로 활동했다. 그는 셀럽파이브를 명예졸업했다.
지난 1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챌린지 항상 그늘을 만들어주는 장신 모델 이혜정, 밝은에너지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오라버니. 두분의 지목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밝혔다.
이어 김영희는 다음 주자로 개그우먼 김혜선과 이예림, 그리고 배우 민도윤을 지목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김영희는 넓은 흰 카라의 검은 블라우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며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그우먼 김영희님 화이팅” “언니 착하세요 멋져요” “여자여자하세요 영희님” ”멋진 여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이날 ‘스탠드업’에 출연한다. 김영희는 11년 솔로임을 밝히며 남다른 썸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오랜 솔로 생활로 인해 김영희는 좋아하는 에로배우의 차기작을 기다리다가 SNS 연락까지 감행하는 기막힌 사연까지 들려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2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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