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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선발 복귀’ 장원삼, 두산에 1이닝 6피안타 4실점…롯데 6연승 물거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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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5연승을 거두며 KBO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선 롯데 자이언츠가 이번엔 장원삼을 선발로 내보내 6연승에 도전한다.

롯데는 12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시작된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서 장원삼을 선발로 내보냈다.

본래 장원삼은 지난 9일 SK와의 경기서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이날 경기가 우천취소되면서 선발이 밀렸다.
 
롯데 자이언츠 인스타그램
롯데 자이언츠 인스타그램

그러다 나흘 만에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나서게 됐는데, 1회부터 안타 3개를 헌납하면서 1실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더불어 2회초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연속 안타를 내주면서 또다시 실점했고, 무사 2, 3루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시즌 LG 트윈스에 입단하면서 현역 생활을 이어갔으나, 1군과 2군을 오가면서 8경기 14.2이닝 2패 평균자책점(ERA, 방어율) 7.98로 부진해 재계약에 실패했다.

은퇴의 기로에 놓였던 그는 시즌을 앞두고 고향팀인 롯데에 입단하면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장원삼은 지난 시즌까지 KBO리그 통산 121승 95패를 기록하면서 현역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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