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홍대 주점을 방문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인천서구청 측은 "오늘 서구 사회복무요원인 14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홍대 주점 방문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인천서구청이 공개한 코로나19 확진자의 관련 정보 및 이동경로, 조치사항이다. 아울러 아래 확인된 장소들은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상태로 안심하고 이용이 가능하다.
○ 인천 서구, 14번째 확진자
- 남성, 98년생, 마전동, 서구 사회복무요원
- 5월 7일, 홍대 주점 방문
- 5월 10일, 증상 발현
(4월 30일~5월 10일까지 휴가, 5월 11일 병가로 미근무)
- 접촉자: 서구 거주 가족 2명(부,모), 검체 채취 결과 대기중(자가격리)
- 인천의료원 이송 및 거주지와 주변 방역 실시
○ 이동경로
• 5월 7일
- 19:00~23:00경, 홍대 주점
• 5월 8일
- 자택
• 5월 9일
- 16:25, 엘리베이터 탑승(자차 이동) 마스크 착용
- 18:00 ~20:30, 타지역 음식점 및 카페 방문
- 22:33~22:34, 엘리베이터 탑승(자차이동) 마스크 착용
• 5월 10일
- 자택
• 5월 11일
- 14:41, 엘리베이터 탑승, 마스크 착용
- 15시경, 검단탑병원 선별진료소(자차) 검사 진행
- 16:14, 귀가, 엘리베이터 탑승(자차이동) 마스크착용
• 5월 12일
- 8시경, 코로나19 양성 확진 통보
인천서구청 측은 이 확진자의 관내 이동경로 폐쇄회로(CC)TV 확인으로 보다 상세히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파악된 이동동선 및 세부 정보가 발생하면 공개 가능한 선에서 즉시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서구청 측은 "오늘 서구 사회복무요원인 14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홍대 주점 방문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인천서구청이 공개한 코로나19 확진자의 관련 정보 및 이동경로, 조치사항이다. 아울러 아래 확인된 장소들은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상태로 안심하고 이용이 가능하다.
- 남성, 98년생, 마전동, 서구 사회복무요원
- 5월 7일, 홍대 주점 방문
- 5월 10일, 증상 발현
(4월 30일~5월 10일까지 휴가, 5월 11일 병가로 미근무)
- 접촉자: 서구 거주 가족 2명(부,모), 검체 채취 결과 대기중(자가격리)
- 인천의료원 이송 및 거주지와 주변 방역 실시
○ 이동경로
• 5월 7일
- 19:00~23:00경, 홍대 주점
• 5월 8일
- 자택
• 5월 9일
- 16:25, 엘리베이터 탑승(자차 이동) 마스크 착용
- 18:00 ~20:30, 타지역 음식점 및 카페 방문
- 22:33~22:34, 엘리베이터 탑승(자차이동) 마스크 착용
• 5월 10일
- 자택
• 5월 11일
- 14:41, 엘리베이터 탑승, 마스크 착용
- 15시경, 검단탑병원 선별진료소(자차) 검사 진행
- 16:14, 귀가, 엘리베이터 탑승(자차이동) 마스크착용
• 5월 12일
- 8시경, 코로나19 양성 확진 통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2 1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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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