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스터트롯' 김희재가 비 오는 날 느낌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김희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비 오는 날 희재와 드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재는 운전대를 잡은 채 능숙한 솜씨로 차를 몰았다.
비가 좋다고 나지막하게 고백한 그는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을 따라부르는가 하면 창 밖을 살피기도 했다.
그러다 차가 막히자 "이 길이 이렇게 차가 막혔던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오늘 왜 이렇게 차가 막히지"라고 혼잣말하기도 했다.
그러다 문득 "아 오늘 금요일이구나 그래서 차 막히는 거야"라고 뒤늦게 깨달은 모습을 보였다.
김희재는 자막으로 "여러분도 어버이날 챙기셨나요? 저는 스케줄 끝나고 부모님께 카네이션 드렸어요"라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청년 김희재 목소리좋고 운전대 잡은손 예쁘고", "김희재 ,, 당신은 누구보다 이쁜 손을 가지고 있어", "희재 오빠... 운전은 왜 이렇게 잘 하는 거고 손은 또 왜 이렇게 예쁘죠?", "얼굴만 봐도 행복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재는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와 최근 계약을 마쳤다.
지난 10일 김희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비 오는 날 희재와 드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재는 운전대를 잡은 채 능숙한 솜씨로 차를 몰았다.
비가 좋다고 나지막하게 고백한 그는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을 따라부르는가 하면 창 밖을 살피기도 했다.
그러다 문득 "아 오늘 금요일이구나 그래서 차 막히는 거야"라고 뒤늦게 깨달은 모습을 보였다.
김희재는 자막으로 "여러분도 어버이날 챙기셨나요? 저는 스케줄 끝나고 부모님께 카네이션 드렸어요"라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청년 김희재 목소리좋고 운전대 잡은손 예쁘고", "김희재 ,, 당신은 누구보다 이쁜 손을 가지고 있어", "희재 오빠... 운전은 왜 이렇게 잘 하는 거고 손은 또 왜 이렇게 예쁘죠?", "얼굴만 봐도 행복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2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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