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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제자 ‘김명주’, 10개월 공백기 지나 ‘당돌한 소녀’로 돌아와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4.10.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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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비스트의 양요섭의 제자였던 ‘보이스키즈’ 출신 김명주가 두 번째 싱글앨범을 공개했다.
 
지난 2013년, ‘보이스키즈(The Voice Kids)’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 소녀, 김명주가 약 10개월의 공백기를 지나 당돌한 소녀로 다시 돌아왔다.
 
작년 12월, 보이TM키즈에서 그녀의 코치를 맡았던 비스트의 양요섭과 함께한 ‘남과 여 2013(with '양요섭' of Beast)’를 발매한 후, 한층 더 성숙한 노련미를 가지고 “Finally Good Bye”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에는 힙합그룹 ‘팬텀(Phantom)’의 ‘한해’가 참여를 하였으며 한해 만의 독특하고 깔끔한 랩핑과 김명주의 보이스가 절묘하게 만나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감명주 / WA엔터테인먼트
감명주 / WA엔터테인먼트


그녀의 두 번째 싱글 “Finally Good Bye”는 Hip-hop적인 요소가 가미된 Urban, R&B곡이며 Groove 넘치는 비트 위에 vintage한 EP사운드, 그리고 Bass 와 Guitar의 유려한 연주가 하나의 앙상블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SG워너비의 ‘Timeless', 조PD의 ‘친구여’, 백지영의 ‘사랑 안해’ 등 최고 히트메이커 작곡가 박근태가 총 프로듀싱을 맡고 서정진, 킵루츠(Keeproots), Fascinating와 함께 작곡/편곡을 했으며 작사에는 김명주가 직접 참여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Finally Good Bye”는 남녀 사이에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강렬하게 전달하며 연인이었던 상대에게 이제는 더 이상 먼저 용서를 빌지 않고 약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겠다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김명주의 보컬은 17살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테크닉과 완성도를 보여주며, 윤미래의 전통을 잇는 듯한 세련된 느낌을 전해준다.
 
시원한 보이스 김명주의 두 번째 싱글 “Finally Good Bye"는 오늘 17일(금) 정오(낮 12시) 온라인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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