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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유니버스 ‘스웜프 씽’, 1화 공개 직후 시즌2 취소…각본가가 공개한 시즌2 관련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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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미드 '스웜프 씽'이 12일 오전 1시 OCN Thrills서 연속방영된 가운데, 작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DC 코믹스의 히어로인 스웜프 씽(Swamp Thing)을 영상화한 '스웜프 씽'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총 10부작으로 방영된 TV시리즈다.

'DC 유니버스'서 서비스하는 작품으로, '아쿠아맨'으로 DC 히어로물을 연출했던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다.

파일럿 에피소드가 공개된 직후 로튼토마토 등지서는 94%의 신선도를 획득하면서 평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일반 네티즌들로부터도 좋은 평을 받았다.
 
'스웜프 씽' 예고편
'스웜프 씽' 예고편

그러나 1화가 공개된 직후 시즌2의 제작 취소가 알려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본래는 시즌 3까지 제작되어 '저스티스 리그 다크'의 실사 영화로 이어질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일이 벌어진 건 AT&T가 타임 워너의 인수를 끝낸 뒤 워너미디어의 스트리밍 플랫폼을 준비하던 중 스트리밍 서비스인 DC 유니버스가 재편에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시리즈의 각본을 담당했던 개리 도버만에 따르면 시즌 1은 스웜프 씽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내용이었고, 시즌 2는 더욱 어둡고 뒤틀리며 이상하면서 징그러운 것들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제작에 참여했던 제임스 완조차 이해하지 못할 결정으로 인해 '스웜프 씽'은 DC 유니버스서 서비스하는 작품 중 가장 먼저 종영된 시리즈가 됐다.

한편, DC 유니버스는 워너미디어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로, 아직까지는 미국서만 서비스된다.

현재 '타이탄즈'는 국내서 넷플릭스로 시청이 가능하며, '둠 패트롤'과 '스웜프 씽'은 캐치온에서 서비스됐으며, 최근에는 OCN Thrills서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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