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8년째 연애 중인 정경호♥최수영 커플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료진 덕분에 막연하게 그리웠던 일상을 조금식 되찾을 수 있을 것만 같은 희망이 생깁니다"라며 덕분에 챌린지를 진행했다.
수영은 "덕분에 모르고 지나갔을지도 모를 귀한 헌신에 응원을 보낼 수 있어 이 또한 감사하다"고 덧붙였으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티파니, 류승수, 윤종석을 지목했다.
정경호 역시 "제동생 찬열이의 마음을 전달받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의료진 여러분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의 어제와 오늘이 안전했고 조금 나은 내일이 오길 기대합니다"라며 "우리 모두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행복했던 일상을 되찾는 그날까지 조금만 더 힘내서 이겨냅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김대명, 전미도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정경호는 흰색 셔츠, 수영은 블랙 셔츠를 입고 각각 '덕분에 챌린지'를 완료했다.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닮아가는 듯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긴다.
정경호는 2012년 수영과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2014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조용히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료진 덕분에 막연하게 그리웠던 일상을 조금식 되찾을 수 있을 것만 같은 희망이 생깁니다"라며 덕분에 챌린지를 진행했다.
수영은 "덕분에 모르고 지나갔을지도 모를 귀한 헌신에 응원을 보낼 수 있어 이 또한 감사하다"고 덧붙였으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티파니, 류승수, 윤종석을 지목했다.
그는 의료진 여러분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의 어제와 오늘이 안전했고 조금 나은 내일이 오길 기대합니다"라며 "우리 모두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행복했던 일상을 되찾는 그날까지 조금만 더 힘내서 이겨냅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김대명, 전미도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정경호는 흰색 셔츠, 수영은 블랙 셔츠를 입고 각각 '덕분에 챌린지'를 완료했다.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닮아가는 듯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2 0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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