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남자친구 남연우와 공개 연애 중인 래퍼 치타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치타의 김은영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 치타는 긴머리와 옅은 화장으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현재 모습과는 사뭇 달라 시선을 끈다.
치타는 2013년 방송된 '방송의 적'에서 '이적의 뿌리, 패닉을 찾아서' 편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치타는 긴 생머리에 블랙 가죽 재킷,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 나이를 묻는 질문에 "90년생"이라고 답했다.
이날 치타는 랩을 보여주며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치타는 '쇼미더머니 시즌1' '언프리티랩스타 시즌1' 등에 출연하며 래퍼로써 이름을 알렸다.
현재 래퍼 치타(본명 김은영)는 남자친구인 영화감독 남연우과 공개 연애하며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 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치타의 김은영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 치타는 긴머리와 옅은 화장으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현재 모습과는 사뭇 달라 시선을 끈다.
당시 치타는 긴 생머리에 블랙 가죽 재킷,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 나이를 묻는 질문에 "90년생"이라고 답했다.
이후 치타는 '쇼미더머니 시즌1' '언프리티랩스타 시즌1' 등에 출연하며 래퍼로써 이름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1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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