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하다 최근 플랫폼을 변경한 에디린이 첫 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에디린은 11일 오후 6시 아프리카TV서 처음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에디린은 4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일부 19금을 걸고서 방송을 진행했는데, 동시 접속자가 1만명을 돌파하는 등 엄청난 관심을 모았다.
에디린은 지난 3월 팬카페서 플랫폼 이적을 공지한 바 있다. 그리고 난 뒤 지난달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아프리카TV서 새로이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 방송 3일 전에는 아프리카tv 방송국 개설이 예정보다 일찍 만들어진 이유를 밝혔는데, 본래는 3개월 동안 재가입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그러나 아프리카tv 측에서 일찍 복귀할 경우 미리 아이디를 만들어준다고 연락해와 아이디를 먼저 만들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방송을 일찍 시작하지 못한 것은 마음의 준비가 덜 되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에디린은 이날 다른 BJ들과의 합방을 진행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으며,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에 대한 극찬을 이어갔다.
에디린은 과거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했으며, 비키니 합방을 진행하면서 여러 커뮤니티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한 방송 종료 후 실수로 캠이 켜지면서 사생활이 노출되는 사고로 인해 방송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나, 오래 지나지 않아 복귀했다.
이후 트위치서 여러 차례 정지를 당하면서 플랫폼 이적을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결국 아프리카tv로 넘어가면서 방송활동을 이어나가게 됐다.
에디린은 11일 오후 6시 아프리카TV서 처음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에디린은 4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일부 19금을 걸고서 방송을 진행했는데, 동시 접속자가 1만명을 돌파하는 등 엄청난 관심을 모았다.
에디린은 지난 3월 팬카페서 플랫폼 이적을 공지한 바 있다. 그리고 난 뒤 지난달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아프리카TV서 새로이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아프리카tv 측에서 일찍 복귀할 경우 미리 아이디를 만들어준다고 연락해와 아이디를 먼저 만들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방송을 일찍 시작하지 못한 것은 마음의 준비가 덜 되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에디린은 이날 다른 BJ들과의 합방을 진행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으며,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에 대한 극찬을 이어갔다.
에디린은 과거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했으며, 비키니 합방을 진행하면서 여러 커뮤니티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한 방송 종료 후 실수로 캠이 켜지면서 사생활이 노출되는 사고로 인해 방송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나, 오래 지나지 않아 복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1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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