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서울특별시 서초구에서 코스트코 양재점을 경유한 호가진자의 경로가 공개됐다.
서초구청 측은 "코로나19 타구 확진자 코스트코 양재점 경유(5/8 19:49~21:11) 금일 20시 폐점후 소독, 내일 정상영업. 동선은 역학조사후 구청 홈피 공개"라고 밝혔다.
현재 서초구청은 이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파악중인 단계로 알려졌다.
서초구청 측은 이 확진자의 관내 이동경로 폐쇄회로(CC)TV 확인으로 보다 상세히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파악된 이동동선 및 세부 정보가 발생하면 공개 가능한 선에서 즉시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질병관리본부☎️1339
※ 확진자 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이 완료돼 해당 업소 이용에는 문제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서초구청 측은 "코로나19 타구 확진자 코스트코 양재점 경유(5/8 19:49~21:11) 금일 20시 폐점후 소독, 내일 정상영업. 동선은 역학조사후 구청 홈피 공개"라고 밝혔다.
현재 서초구청은 이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파악중인 단계로 알려졌다.
※ 질병관리본부☎️1339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1 1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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