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고양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안양시에서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고양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안양시 거주 20대 남성이다.
감염경로는 5월 8일에 확진환자와 접촉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청은 확진자가 8일 어버이날에 후곡마을 11단지 본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인제대 일산백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11일 확진 판정됐다고 공개했다.
고양시청은 확진자가 성남시의료원 격리병상에 입원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하 고양시청이 공지한 확진자 정보
<코로나19 타지역(안양시) 확진자 발생 개요>
2020년 5월 11일(월) 16:30
✔ 20대, 남성, 안양시 거주
- 감염경로: 5.8 확진환자 접촉
*5월 8일(금) 어버이날 본가(후곡마을 11단지) 방문
*5월 10일(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코로나19 검사 실시(무증상)
*5월 11일(월) 양성 판정, 성남시의료원 격리병상 입원 예정
※ 본 안내는 이동동선 공개 전 확진자 발생 안내입니다.
※ 우리시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사항(3.9.)에 따라 확진환자의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 조치사항
- 역학조사관 심층역학조사 실시 중
✔ 참고사항
- 가족(부모 1명) 코로나19 검사 실시 및 자가격리 조치
- 자택 및 주변 방역 소독
※ 최종 검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자세한 사항을 추가 공지하겠습니다.
※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방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양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안양시 거주 20대 남성이다.
감염경로는 5월 8일에 확진환자와 접촉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청은 확진자가 8일 어버이날에 후곡마을 11단지 본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인제대 일산백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11일 확진 판정됐다고 공개했다.
고양시청은 확진자가 성남시의료원 격리병상에 입원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하 고양시청이 공지한 확진자 정보
<코로나19 타지역(안양시) 확진자 발생 개요>
2020년 5월 11일(월) 16:30
✔ 20대, 남성, 안양시 거주
- 감염경로: 5.8 확진환자 접촉
*5월 8일(금) 어버이날 본가(후곡마을 11단지) 방문
*5월 10일(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코로나19 검사 실시(무증상)
*5월 11일(월) 양성 판정, 성남시의료원 격리병상 입원 예정
※ 본 안내는 이동동선 공개 전 확진자 발생 안내입니다.
※ 우리시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사항(3.9.)에 따라 확진환자의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 조치사항
- 역학조사관 심층역학조사 실시 중
✔ 참고사항
- 가족(부모 1명) 코로나19 검사 실시 및 자가격리 조치
- 자택 및 주변 방역 소독
※ 최종 검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자세한 사항을 추가 공지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1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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