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본 어게인' 이수혁과 진세연의 키스신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7일 KBS2 '본 어게인' 봄비뽀뽀 비하인드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기용은 진세연과 꽁냥꽁냥하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나 목걸이 선물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날이 오늘 좋은 것 같다. 종범이가 아끼는 운석 목걸이 그걸 이제 사빈한테 전달해주는 그런 씬인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자리를 피했다.
오래된 미래 책방을 함께 찾아온 진세연과 이수혁은 키스신을 앞뒀다. 진세연은 "부끄러운 씬이에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머쓱한듯 이수혁을 향해 "밝은 색 입었어요"라고 말하자 이수혁은 "나도 밝은 색 입으려다가 참았어"라고 말하며 쑥쓰러워하는 진세연을 귀여워했다.
이어 운명처럼 이끌려 부활 책을 고르는 이수혁은 이내 진세연에게 이를 전달, 이후 무심하게 진세연을 자신의 옆으로 끌어냈다. 그러면서 "내 부활 책 젖어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혁은 비하인드 영상에서 "츤데레랑 나쁜놈 사이에서 어떻게해야하나"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다고 이수혁에게 입맞춤을 하며 둘의 키스신이 공개되며 극 전개에 활력을 더했다.
한편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이 출연하는 KBS2 '본 어게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7일 KBS2 '본 어게인' 봄비뽀뽀 비하인드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기용은 진세연과 꽁냥꽁냥하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나 목걸이 선물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날이 오늘 좋은 것 같다. 종범이가 아끼는 운석 목걸이 그걸 이제 사빈한테 전달해주는 그런 씬인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자리를 피했다.
이어 운명처럼 이끌려 부활 책을 고르는 이수혁은 이내 진세연에게 이를 전달, 이후 무심하게 진세연을 자신의 옆으로 끌어냈다. 그러면서 "내 부활 책 젖어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혁은 비하인드 영상에서 "츤데레랑 나쁜놈 사이에서 어떻게해야하나"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다고 이수혁에게 입맞춤을 하며 둘의 키스신이 공개되며 극 전개에 활력을 더했다.
한편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이 출연하는 KBS2 '본 어게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1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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