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배준희 역을 맡은 신도현이 율제병원 회식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신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율제병원 여직원 회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신도현을 포함해 조이현, 하윤경, 김혜인, 박한솔이 한데 모여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카메라를 보며 저마다 각기다른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추민하쌤은 또 당직인가욬ㅋ", "쭈니쌤 ㅠㅠㅠ 심쿵도 병인가요", "주니쌤...겨울쌤은 같이 안 갔나여", "아 진짜 너무 예뻐 최고예요", "언니는천사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신도현은 극 중 응급의학과 펠로우 배준희 역으로 활약 중이다.
신도현은 극 중 호감형 외모와 타고난 다정함까지 장착한 율제병원 응급의학과 펠로우 배준희 역을 맡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길을 잃은 환자들로, 매일같이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응급실에서 속전속결의 아이콘으로 통하며, 모든 교수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 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지난 2일 신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율제병원 여직원 회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신도현을 포함해 조이현, 하윤경, 김혜인, 박한솔이 한데 모여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카메라를 보며 저마다 각기다른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추민하쌤은 또 당직인가욬ㅋ", "쭈니쌤 ㅠㅠㅠ 심쿵도 병인가요", "주니쌤...겨울쌤은 같이 안 갔나여", "아 진짜 너무 예뻐 최고예요", "언니는천사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신도현은 극 중 응급의학과 펠로우 배준희 역으로 활약 중이다.
신도현은 극 중 호감형 외모와 타고난 다정함까지 장착한 율제병원 응급의학과 펠로우 배준희 역을 맡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길을 잃은 환자들로, 매일같이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응급실에서 속전속결의 아이콘으로 통하며, 모든 교수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1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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