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대한외국인'에 출연하고 있는 에바 코노노바가 정호근을 찾았다.
8일 공개된 유튜브 ㅍㅎㅎTV에서는 '심야신당 최초 외국인 등장! 과연 외국인ㅇ 에바 사주는 어떻게 나올까?'라는 제목과 함께 현재 여러 방송을 통해 출연중인 에바 코노노바의 모습이 담겨졌다.
정호근은 그를 보고 "한국이 아니라 중국같아"라며 얘기했다. 그러면서 "전생에 동양인이었다. 한국에 쉽게 적응하기 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에바는 "엄청 신기하다. 점을 처음봐서 어디서 내려오는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정호근은 에바에게 "러시아에도 무당이 있나?"라고 물었고 에바는 "있다"고 말하며 "점치는 방법은 직접적으로 어떻게 하시는지는 본적이 없는데, 보통은 러시아에서 일반적으로 일명 커피점을 보거나 양초점을 보거나 흔히 보는 별자리 운세. 일명 점성술이 있다. 그런 별자리 운세 같은 경우는 오늘의 운세같이 라디오를 통해 방송해준다. 한국처럼 촬영까지 하는건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에바의 사주를 본 정호근은 "게으른 사람이다"라고 말했고, 에바는 "서울에 살고 있는데 서울에 살고 싶지 않다. 서울이 지친다. 너무 빨르다. 서울은 뭔가 항상 집밖으로 나오면 빨라지는 기분이다. 그래서 지쳤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정호근은 "이에바씨는 느슨한 환경속에 있으면 이 운이 다 흘러간다고 조언했다. 지금부터 4년간 큰 인기를 얻고, 추앙과 신뢰를 받는대운이 들어왔다. 게으르지마라"고 조언했다.
'대한외국인'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에바 코노노바는 27세라는 어린 나이에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한국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바(에바 코노노바)가 출연한 심야신당 영상은 유튜브 ㅍㅎㅎ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8일 공개된 유튜브 ㅍㅎㅎTV에서는 '심야신당 최초 외국인 등장! 과연 외국인ㅇ 에바 사주는 어떻게 나올까?'라는 제목과 함께 현재 여러 방송을 통해 출연중인 에바 코노노바의 모습이 담겨졌다.
정호근은 그를 보고 "한국이 아니라 중국같아"라며 얘기했다. 그러면서 "전생에 동양인이었다. 한국에 쉽게 적응하기 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에바는 "엄청 신기하다. 점을 처음봐서 어디서 내려오는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바의 사주를 본 정호근은 "게으른 사람이다"라고 말했고, 에바는 "서울에 살고 있는데 서울에 살고 싶지 않다. 서울이 지친다. 너무 빨르다. 서울은 뭔가 항상 집밖으로 나오면 빨라지는 기분이다. 그래서 지쳤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정호근은 "이에바씨는 느슨한 환경속에 있으면 이 운이 다 흘러간다고 조언했다. 지금부터 4년간 큰 인기를 얻고, 추앙과 신뢰를 받는대운이 들어왔다. 게으르지마라"고 조언했다.
'대한외국인'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에바 코노노바는 27세라는 어린 나이에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한국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1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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