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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에잇' BTS 슈가와의 작업?…"같은 28세 나이, 가장 캐주얼했다" 뮤직비디오 해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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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아이유가 직접 유튜브를 통해 '에잇'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8일 아이유는 유튜브 아이유를 통해 '옥상으로 따라와! 에잇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이유의 '에잇'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이 담겨있다. 아이유는 직접 뮤직비디오에 대한 해석을 전했다. 그는 "제가 어떤 연유에서 기억을 잃어서 백지상태의 인간이고요 기억을 다운로드 하러왔습니다"라고 얘기했다. 
 
아이유TV 영상 캡처 

뮤직비디오 속에는 기억이 사라진 근미래의 아이유가 소중한 무언가를 찾아 떠나고, 정처 없이 떠돌다 도착한 곳의 이야기를 담는다. 

곡 소개에 아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그런 생각에 빠진, 제자리로 돌아오는 무기력한 그리움을 담은 곡입니다"라며 "이곡을 에잇으로 시작한 이유가 28살의 상태를 표현하고 싶어서였다. 나이대 별로 노래를 작업을 해왔는데, 그런 작업을 해봐야겠다해서 방탄소년단의 슈가씨를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랑 동갑(28세)이셔서 그런 의미에서 곡작업을 시작했고 편하고 캐주얼했다. 어떤 곡보다 캐주얼한 과정이었다. 멜로디도 쉽게, 가사도 머릿속에서 쉽게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슈가가 프로듀싱하고 아이유가 직접 부른 '에잇'은 발매되자마자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석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유의 '에잇'은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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