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서고은이 '집사부일체' 촬영 인증샷을 남기며 후기를 전했다.
서고은은 1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집사부일체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시간 검색어 1위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고은과 함께 양세형, 이승기,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 등 '집사부' 출연진, 체조선수 양학선, 사격선수 진종오, 태권도의 이대훈이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서고은은 월계관을 들고서 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에 전직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는 "귀여우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식빵언니' 김연경도 이모티콘이 담긴 댓글을 남기며 그를 응원했다.
2001년생으로 만 19세가 되는 서고은은 리코스포츠에이전시 소속으로, 올해 문정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16년 전국소년체전대회서 리듬체조 개인종합 1위를 거머쥔 그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 단체전 동메달을 수상하는 데 기여했다.
동년 제1회 리듬체조 아시안컵 시니어 개인종합 2위에 오르기도 했던 서고은은 개최가 1년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하며 출연진에게 리듬체조에 대한 소개를 해줬는데, 이 때문에 그에 대한 관심도가 급등했다.
서고은은 1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집사부일체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시간 검색어 1위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고은과 함께 양세형, 이승기,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 등 '집사부' 출연진, 체조선수 양학선, 사격선수 진종오, 태권도의 이대훈이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서고은은 월계관을 들고서 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2001년생으로 만 19세가 되는 서고은은 리코스포츠에이전시 소속으로, 올해 문정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16년 전국소년체전대회서 리듬체조 개인종합 1위를 거머쥔 그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 단체전 동메달을 수상하는 데 기여했다.
동년 제1회 리듬체조 아시안컵 시니어 개인종합 2위에 오르기도 했던 서고은은 개최가 1년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1 0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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