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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49] 저스틴 게이치, 토니 퍼거슨 상대로 5R 3분 39초 TKO승…하빕-퍼거슨 맞대결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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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변경되어 치러진 UFC 249의 결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베터런스 메모리얼 아레나서 펼쳐진 UFC 249는 메인 카드 경기만 5경기가 잡혔는데, 이는 당초 일정이 변경되었기 때문.

본래는 4월 18일 하빕과 퍼거슨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으로 계획되었으나, 일정이 변경되면서 토니 퍼거슨과 저스틴 게이치간의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이 메인 이벤트 경기로 결정되었다.

우선 파이트패스 언더 카드 경기서는 라이트 헤비급의 라이언 스팬이 샘 알비를 3라운드 끝에 판정승을 거뒀고, 페더급의 브라이스 미첼이 찰스 로사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헨리 세후도 / UFC 공식 인스타그램
헨리 세후도 / UFC 공식 인스타그램

이어진 언더카드 경기서는 윌터급의 비센테 루케가 니코 프라이스에 3라운드 3분 37초 TKO승을 거뒀고, 여성 스트로급서는 카를라 에스파르자가 미셸 워터슨에 판정승을 거뒀다. 헤비급의 알렉세이 올리닉은 파브리시오 베우둠에, 웰터급의 앤소니 페티스는 도널드 세로니에 판정승을 거뒀다.

메인 카드서는 헤비급의 그렉 하디가 요르간 데 카스트로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페더급 경기는 제레미 스티븐스가 계체에 실패했고, 칼빈 케이터가 2라운드 2분 42초만에 오른손 엘보우로 TKO 승리를 거뒀다.

본래 3월에 치러질 예정이었던 헤비급의 프란시스 은가누와 자일징요 로젠스트라이크의 경기는 은가누가 1라운드 20초만에 은가누의 KO승으로 마무리됐다.

벤텀급 타이틀전에선 챔피언 헨리 세후도가 2라운드 4분 58초경 강력한 니킥으로 도미닉 크루즈에 TKO승을 따내며 1차 방어에 성공했으나, 경기 후 은퇴를 선언했다.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에선 토니 퍼거슨과 저스틴 게이치가 맞붙었는데, 게이치가 5라운드 3분 39초에 TKO승리를 따내면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당초 열릴 예정이었던 유라이어 홀과 자카레 소우자간의 경기는 소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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