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데이식스(DAY6)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활동 일시 중단 소식을 전했다.
10일 오후 데이식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컴백을 앞두고 부득이하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마름 먼저 드립니다”며 “최근 일부 멤버들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과 신중한 논의 끝에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자 이번 앨범을 포함한 팀 전체로서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하였습니다“라고 활동중단 소식을 전했다.
데이식스는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앨범 ‘더 북 오브 어스 : 더 디먼(The Book of Us : The Demon)’의 하이라이트 음원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를 앞두고, 건강 문제로 인한 팀의 활동 중단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데이식스(DAY6)의 미니앨범 ‘더 북 오브 어스 : 더 디먼(The Book of Us : The Demon)’은 예정대로 발매될 예정인 것을 전해진다.
이 소식에 데이식스 멤버들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응원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연예인들의 정신적 건강문제와 악플 문제에 대해 지적이 이어진다.
한편 데이식스 측은 지난2월 사생활 침해와 관련해 법적 제재를 포함한 강경한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10일 오후 데이식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컴백을 앞두고 부득이하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마름 먼저 드립니다”며 “최근 일부 멤버들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과 신중한 논의 끝에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자 이번 앨범을 포함한 팀 전체로서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하였습니다“라고 활동중단 소식을 전했다.
이후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를 앞두고, 건강 문제로 인한 팀의 활동 중단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데이식스(DAY6)의 미니앨범 ‘더 북 오브 어스 : 더 디먼(The Book of Us : The Demon)’은 예정대로 발매될 예정인 것을 전해진다.
이 소식에 데이식스 멤버들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응원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연예인들의 정신적 건강문제와 악플 문제에 대해 지적이 이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1 0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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