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후, 초콜릿 광고 모델 발탁…차세대 ‘달콤남’ 등극 예고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차세대 청춘스타 이시후가 허쉬 키세스 초콜릿 광고 모델이 되었다.

KBS 2TV 금요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에서 '꽃고딩 고천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이시후가 허쉬 키세스 초콜릿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현재, 방송되고 있는 허쉬 키세스 초콜릿 광고는 '뉴 키세스-처음 만나는 즐거움'이란 컨셉으로, 로맨틱한 분수대에 나란히 앉은 채, 첫 시작하는 연인의 사랑스럽고 풋풋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시후는 달달한 눈빛과 여심을 녹이는 부드러운 미소로 토라진 여자친구를 달래주는 사랑스럽고 자상한 달콤남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청춘스타의 전유물이라 불리며 정우성, 이정재, 이미연 등 수많은 톱스타들이 거처간 초콜릿 광고에 이시후가 낙점, 차세대 달콤남 등극을 예고하기도.

이렇게 달콤한 매력과 부드러운 미소, 훈훈한 '남친 비주얼'로 주위를 환하게 밝힌 이시후는 메머드급 신인답게 광고는 물론, 영화, 드라마 등 다방면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현재 KBS 2TV '하이스쿨 러브온'에서 꽃고딩 고천식으로 활약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는 이시후는 tvN 드라마 '라이어 게임' 도 함께 촬영 중에 있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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