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신라의 달밤’ 트로트 가수 조명섭이 폴킴 가족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조명섭, 폴킴이 출연했다. 이날 폴킴은 조명섭에게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조명섭은 11살 연상 폴킴에게 수줍게 “형아“라고 부르며 쑥스러워했다. 폴킴은 조명섭을 너무 잘 안다며 “가족끼리 다 모여서 삼촌, 고모, 이모들이 모여서 조명섭이란 사람의 노래를 무조건 들어야한다, 엄청 핫하고 앞으로 엄청 승승장구할 것이라고 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조명섭은 즉석에서 신곡 ‘꽃피고 새가 울면’ 한 소절을 선보이기도 했다. 마치 LP판에서 들을 수 있는 명품 보이스가 감탄을 자아냈다. 폴킴은 “오래 묵힌 LP판을 듣는 것 같다”며 “진짜 잘들었다“고 칭찬을 연발했다.
이날 폴킴은 9년지기 매니저 진영민 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일을 한 지는 5년이고, 알게 된 것은 9년됐다. 사실 폴킴 씨가 ‘위대한 탄생’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다”며 “그때 당시 저도 참가했다”고 남다른 인연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조명섭, 폴킴이 출연했다. 이날 폴킴은 조명섭에게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조명섭은 11살 연상 폴킴에게 수줍게 “형아“라고 부르며 쑥스러워했다. 폴킴은 조명섭을 너무 잘 안다며 “가족끼리 다 모여서 삼촌, 고모, 이모들이 모여서 조명섭이란 사람의 노래를 무조건 들어야한다, 엄청 핫하고 앞으로 엄청 승승장구할 것이라고 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조명섭은 즉석에서 신곡 ‘꽃피고 새가 울면’ 한 소절을 선보이기도 했다. 마치 LP판에서 들을 수 있는 명품 보이스가 감탄을 자아냈다. 폴킴은 “오래 묵힌 LP판을 듣는 것 같다”며 “진짜 잘들었다“고 칭찬을 연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0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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