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현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요요미, 박시원 부녀가 리틀 혜은이로 변신했다.
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 특집'이 방송된다. 첫번째 무대를 꾸미게 된 이는 정미애와 조성환 부부. 미래가 불투명하던 시절에 만나 함께 가수를 꿈꾸던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한다.
조성환과 정미애는 차분한 감성이 돋보이는 부부만의 무대를 만들어냈다. 무대 뒤의 스크린에는 정미애와 조성환이 함께 찍은 소중한 추억의 순간들이 가득 펼쳐졌고, 이는 무대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다음 무대들도 속속 이어졌다.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요요미의 노래에 모두가 주목했다.
요요미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나와 절로 흥이 나는 회심의 칼군무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요요미의 노래에 스페셜 명곡 판정단을 비롯해 대기하며 지켜보던 모두가 박수를 보냈고, 요요미는 혜은이의 노래를 마친 후 허리를 꾸벅 숙여 인사했다.
신동엽은 "입덕할 수밖에 없는 발군의 트로트 요정"이라며 '리틀 혜은이'로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어 스페셜 명곡 판정단의 선택이 다가왔다. 요요미와 루 부자의 대결. 과연 어느 팀이 승리를 거둘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승리한 팀은 두 팀 중 요요미와 박시원 부녀였다.
요요미 부녀는 첫 1승을 거두게 됐고, 요요미는 놀라서 입을 떡 벌렸다. 루, 박강성 부자와 훈훈한 응원의 악수를 나누고, 요요미와 박시원 부녀는 무대 뒤에서 대기하게 됐다. 다섯번째 무대를 꾸미게 될 가족은 '부전자전'이 어울리는 가족, 육중완 밴드였다.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불후의 명곡'에서 요요미, 박시원 부녀가 리틀 혜은이로 변신했다.
조성환과 정미애는 차분한 감성이 돋보이는 부부만의 무대를 만들어냈다. 무대 뒤의 스크린에는 정미애와 조성환이 함께 찍은 소중한 추억의 순간들이 가득 펼쳐졌고, 이는 무대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다음 무대들도 속속 이어졌다.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요요미의 노래에 모두가 주목했다.
요요미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나와 절로 흥이 나는 회심의 칼군무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요요미의 노래에 스페셜 명곡 판정단을 비롯해 대기하며 지켜보던 모두가 박수를 보냈고, 요요미는 혜은이의 노래를 마친 후 허리를 꾸벅 숙여 인사했다.
신동엽은 "입덕할 수밖에 없는 발군의 트로트 요정"이라며 '리틀 혜은이'로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어 스페셜 명곡 판정단의 선택이 다가왔다. 요요미와 루 부자의 대결. 과연 어느 팀이 승리를 거둘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승리한 팀은 두 팀 중 요요미와 박시원 부녀였다.
요요미 부녀는 첫 1승을 거두게 됐고, 요요미는 놀라서 입을 떡 벌렸다. 루, 박강성 부자와 훈훈한 응원의 악수를 나누고, 요요미와 박시원 부녀는 무대 뒤에서 대기하게 됐다. 다섯번째 무대를 꾸미게 될 가족은 '부전자전'이 어울리는 가족, 육중완 밴드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9 1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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