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배우 공효진이 ‘삼시세끼 어촌편5’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5’ 촬영지인 죽굴도에 배우 공효진이 등장했다.
해남 항구에 도착한 공효진의 모습이, ‘동백꽃이 필 무렵’의 동백이를 떠올리게 한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5’
또한 공효진은 과거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구애정 역으로 분해, 차승원과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첫 게스트 방문에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은 일단 숨어 지켜봤다. 공효진임을 알아차린 차승원은 “왜 왔어”라며 농담했다.
이에 공효진은 “독고진 씨~”라며 차승원과 반갑게 인사했다.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5’ 촬영지인 죽굴도에 배우 공효진이 등장했다.
해남 항구에 도착한 공효진의 모습이, ‘동백꽃이 필 무렵’의 동백이를 떠올리게 한다.
첫 게스트 방문에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은 일단 숨어 지켜봤다. 공효진임을 알아차린 차승원은 “왜 왔어”라며 농담했다.
이에 공효진은 “독고진 씨~”라며 차승원과 반갑게 인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9 0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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