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송승헌이 차기작 시청률 공약을 제안받고 방황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송승헌의 제주도 숙소서 벌어진 이야기가 공개됐다.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로 차기작에 나서는 송승헌에 시청률 공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박나래는 “시청률 16.8%가 넘으면 (원래) 집에서”라며 다시 한 번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송승헌은 “차라리 나래바에 초대를 해달라”고 이야기했다.
박나래는 “그러면 (송승헌의) 집에서 찍고 저녁은 나래바에서”라며 욕심을 냈다. 그러자 이시언이 “형 7월에 이민 가신대”라며 농담했다.
한혜진 역시 “너(박나래) 때문에“라거나 기안84는 “바로 새작품 들어가시면 안 된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승헌은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촬영차 방문한 제주도 숙소에서 자신의 일상과 동료배우들과 장난치는 친근한 모습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송승헌의 차기작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오는 25일 첫방송된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송승헌의 제주도 숙소서 벌어진 이야기가 공개됐다.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로 차기작에 나서는 송승헌에 시청률 공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박나래는 “그러면 (송승헌의) 집에서 찍고 저녁은 나래바에서”라며 욕심을 냈다. 그러자 이시언이 “형 7월에 이민 가신대”라며 농담했다.
한혜진 역시 “너(박나래) 때문에“라거나 기안84는 “바로 새작품 들어가시면 안 된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승헌은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촬영차 방문한 제주도 숙소에서 자신의 일상과 동료배우들과 장난치는 친근한 모습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9 0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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