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0월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 제작발표회에 투피엠(2PM) 택연이 참석했다.
‘삼시세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2PM 택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꽃보다’ 시리즈를 연달아 히트 시키며 녹슬지 않은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제작 능력을 선보였던 나영석 PD와 예상하지 못한 환경에 맞닥뜨린 배우 이서진와 2PM 택연의 캐미스트리를 기대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삼시세끼’는 오는 17일 금요일 저녁 9시 50분 케이블 채널 tvN을 통해 첫방송 된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16 05:55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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