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마카롱 가게에 브로콜리 인형을 들고 와서 마카롱을 시키고 컴플레인을 거는 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495회’에서는 마카롱 가게에 커다란 브로콜리 인형을 가져온 모녀는 여러 개의 마카롱을 시켜서 부셔 놓고 컴플레인을 걸고 마카롱 값을 내지 않는게 일쑤였다.
어느 날, 김 씨 모녀 중 딸이 마카롱을 100개 주문하고 감감 무소식이었고 나중에 컴플레인을 걸며 마카롱값을 내지도 않아서 마카롱 집 주인은 분통을 터뜨렸다. 김 씨의 딸은 미인대회를 출연했고 모델활동을 했다고 하는데 지인은 김 씨의 딸이 영국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밥은 안 먹고 마카롱만 먹는다는 증언을 들었다.
그런데 김 씨의 지인은 어느 날 집으로 찾아갔더니 딸이 김 씨를 폭행해서 몸의 사방군데가 멍든 모습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이웃들은 김 씨의 딸이 베란다 아래로 구토를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했고 다리를 다쳐서 입원한 김 씨를 만나게 됐다.
또 김 씨의 딸은 엄마의 욕심때문에 미인대회에 나가게 됐는데 그 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았고 극심한 다이어트가 거식증을 이루어졌디고 했다. 마카롱에 집착하고 성격장애로 인한 식이장애를 앓고 있게 됐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SBS‘궁금한 이야기Y’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495회’에서는 마카롱 가게에 커다란 브로콜리 인형을 가져온 모녀는 여러 개의 마카롱을 시켜서 부셔 놓고 컴플레인을 걸고 마카롱 값을 내지 않는게 일쑤였다.
어느 날, 김 씨 모녀 중 딸이 마카롱을 100개 주문하고 감감 무소식이었고 나중에 컴플레인을 걸며 마카롱값을 내지도 않아서 마카롱 집 주인은 분통을 터뜨렸다. 김 씨의 딸은 미인대회를 출연했고 모델활동을 했다고 하는데 지인은 김 씨의 딸이 영국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밥은 안 먹고 마카롱만 먹는다는 증언을 들었다.
그런데 김 씨의 지인은 어느 날 집으로 찾아갔더니 딸이 김 씨를 폭행해서 몸의 사방군데가 멍든 모습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이웃들은 김 씨의 딸이 베란다 아래로 구토를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했고 다리를 다쳐서 입원한 김 씨를 만나게 됐다.
또 김 씨의 딸은 엄마의 욕심때문에 미인대회에 나가게 됐는데 그 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았고 극심한 다이어트가 거식증을 이루어졌디고 했다. 마카롱에 집착하고 성격장애로 인한 식이장애를 앓고 있게 됐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8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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