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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블랙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직원 1명 8일 양성 판정…모든 배송 업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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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쇼핑몰 '블랙업'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모든 배송 업무를 중단했다.

8일 블랙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일(8일) CS 전화연결 및 배송 업무가 급작스럽게 중단되었으며 중단 사유에 대해 투명하게 알려드리는 것이 옳다고 판단해 공지글을 올린다"고 알렸다.

블랙업은 "지사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1명)가 발생하여 보건당국 지시에 순응하여 메뉴얼대로 대응하고 있다. 확진자는 7일에 검사를 실시해 자가격리중이며 금일(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블랙업 인스타그램


이어 "연락받은 즉시 지사 전 직원 모두 격리조치 취하고 방역을 한 상태이며 다가오는 주말까지 지침에 따라 방역, 소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블랙업은 모든 업무가 정상화되는 시점까지 판매 중단을 하기로 결정했으며 월요일(11일)부터 본사 직원들이 투입되어 기존 주문 건들에 대한 게시글과 배송업무를 순차적으로 해결할 예정이며 안정화 되는 시점에 맞춰 주문 정상화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확진자 어느 업무 담당인지도 말씀해주세요", "확진자 분이 빨리 쾌유하시기를 바랄게요 ", "조심하세요 쾌차하시길", "어떡함 ? 여기서 바지 샀는데", "아놔 나 어제 교환상품 도착했는데", "그럼 주문한 옷들은 언제 배송되는거죠"등 최근 이태원 게이클럽을 다녀간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방문자와 관련있는 것 아니냐며 불안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8일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서울 이태원 게이클럽을 다녀간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남성 A씨는  용인 확진자 B씨가 이태원 킹클럽을 2,3,5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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