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하이바이마마’ 고보결이 오의식을 지목하며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한 가운데 ‘한번 다녀왔습니다’ OOTD로 이목을 끌었다.
지난 7일 오의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보결 배우님의 지목으로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에 맞서 밤낮없이 혼신의 힘을 다해 애쓰고 계시는 의료진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의료진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이 시기를 이겨나갔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다음 주자로 ‘부부의 세계’ 이학주, ‘댄싱9’ 김설진, ‘꽃길만 걸어요’ 홍지희를 지목했다.
‘하이바이마마’에서 계근상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의식은 현재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하바마’ 출연 당시 올 핑크 패션과 점박이 퍼 등 화려했던 OOTD 대신 현재 스턴트맨 오정봉으로 분해 트레이닝복 차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율이 장난 아뉘다”, “의식이 형 캐릭터 너모웃겨요ㅋㅋ”, “더 잘생겨지시면 어케영”, “잊지마요 OOTD!!!”, “오빠의 OOTD는 언제나 짱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의식은 뮤지컬,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으며 ‘오 나의 귀신님’으로 브라운관에 등장했다. 이후 ‘역도요정 김복주’, ‘사의 찬미’,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하이바이마마’ 등에 출연해 명품 조연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7일 오의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보결 배우님의 지목으로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에 맞서 밤낮없이 혼신의 힘을 다해 애쓰고 계시는 의료진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의료진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이 시기를 이겨나갔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다음 주자로 ‘부부의 세계’ 이학주, ‘댄싱9’ 김설진, ‘꽃길만 걸어요’ 홍지희를 지목했다.
특히 ‘하바마’ 출연 당시 올 핑크 패션과 점박이 퍼 등 화려했던 OOTD 대신 현재 스턴트맨 오정봉으로 분해 트레이닝복 차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율이 장난 아뉘다”, “의식이 형 캐릭터 너모웃겨요ㅋㅋ”, “더 잘생겨지시면 어케영”, “잊지마요 OOTD!!!”, “오빠의 OOTD는 언제나 짱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8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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