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3년 전후 비교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들이 생활 32일차: 어린이날 before and after 도대체 3년새 무슨일이 벌어진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년 전과 현재 김민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몰라보게 폭풍 성장한 김민국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2004년생인 김민국의 나이는 올해 17살이 됐다.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내 기억에 민국이 앤데. 애 아닌가. 민국아 너 아직도 울잖아. 아니야?"(tru**)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민국은 "밤이면 쓰라린 인생에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만"이라는 답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국은 "전 아직 어린입니다. 아직 어린인데 부모님은 삼년 째 아니래요. 선물은 고사하고 어디 나가기도 힘들게 생겼어요. 이게 뭡니까. 인정 못합니다 전"이라는 성숙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늘(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편애중계'에서는 아들과 동명이인인 쇼호스트 지망생 김민국에게 마음이 뺏긴 김성주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최근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들이 생활 32일차: 어린이날 before and after 도대체 3년새 무슨일이 벌어진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년 전과 현재 김민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몰라보게 폭풍 성장한 김민국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2004년생인 김민국의 나이는 올해 17살이 됐다.
김민국은 "전 아직 어린입니다. 아직 어린인데 부모님은 삼년 째 아니래요. 선물은 고사하고 어디 나가기도 힘들게 생겼어요. 이게 뭡니까. 인정 못합니다 전"이라는 성숙한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8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