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엘-크리스탈, 두근두근 스캔들 ‘러브라인 본격화’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의 엘과 크리스탈의 병원에서의 두근두근한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15일 방송될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9회 방송 예고에 “시우의 병문안을 간 세나가 함께 병실에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히며 스캔들 위기를 맞는데..”라는 텍스트가 공개되며 파파라치 사진에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오늘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방송에 앞서 제작사 에이스토리를 통해 공개된 파파라치 스캔들 현장사진 속의 엘과 크리스탈은 병원 침대에서 키스하기 직전 같은 아슬 아슬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과연 극 중 파파라치 스캔들은 어떻게 등장할지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주인공 정지훈, 크리스탈, 차예련, 엘의 본격 4각 러브라인이 어떠한 방향으로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내그녀’는 오늘 밤 10시 9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장영권 기자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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