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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주호영, 새 원내대표 선출에 관련주 주목…티피씨 주가 상승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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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미래통합당의 새 원내대표에 주호영 의원이 선출되면서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판사 출신인 주호영 의원은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서 한나라당 후보로 대구 수성구 을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명박 정부 시절 특임장관을 역임하기도 했던 그는 이후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바른정당에 몸담았으나, 보수 통합을 외치며 탈당 후 자유한국당에 복당했다.

그리고 8일 열린 원내대표 경선서 권영세 의원과 맞대결을 펼쳤는데, 총 59표를 득표하면서 원내대표에 올랐다.
 
주호영 / 연합뉴스
주호영 / 연합뉴스

그의 원내대표 당선 소식에 투자자들은 주호영 관련주를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 중 티비씨가 그의 테마주로 꼽히고 있다. 티비씨의 주가는 이날 오전부터 꾸준히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상승폭이 크게 꺾이면서 1~2%대의 상승세에 그치고 있다.

오전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에 오른 김태년 의원의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이어 주호영 관련주까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어 투자자들은 혼란해하는 상황이다.

한편, 주호영 원내대표는 현재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의 사퇴로 인해 공석이 된 당 대표 권한대행직도 겸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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