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편스토랑' 오윤아가 참치를 메인 재료로 한 음식을 선보인다. 오윤아가 선보이는 음식에 대한 아들 민이의 반응이 어떨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편스토랑'에서 오윤아는 '참치로 든든한 집밥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날 '편스토랑'에서 오윤아는 대파, 양파, 팽이버섯, 느타리버섯을 손질한 뒤 참치를 넣고 함께 볶아주기 시작한다. 이어 집 된장과 고추장을 더해 참치 강된장을 완성시킨다.
오윤아는 자신의 참치 강된장에 대해 "고급스러움의 극치를 좀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이 만든 참치 강된장을 맛 본 뒤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편스토랑'에 함께 출연중인 아들 민이의 반응에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예고 영상 속 오윤아 아들 송민은 기분이 좋은 듯 뛰어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현재 '편스토랑'에 출연해 요리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오윤아는 지난 2007년 약 1년 반동안의 열애 끝에 5살 나이 차이의 송모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오윤아의 전남편의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지인의 친구였던 전남편과 사랑에 빠진 오윤아는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그러나 오윤아와 전남편은 결혼 8년 만인 2015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소식 보도 당시 오윤아의 소속사에서는 이혼 사유(이유)에 대해 성격 차이라고 밝혔다. 또한 당시 오윤아 측은 전남편과는 합의 이혼을 했고, 양육권은 오윤아가 갖게 됐다고 밝혔었다.
'편스토랑'을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과 부모님 등을 공개한 오윤아는 아들의 자폐를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의 아들과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자녀들을 둔 엄마들을 향한 응원도 아끼지 않아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편스토랑'에서 오윤아는 '참치로 든든한 집밥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날 '편스토랑'에서 오윤아는 대파, 양파, 팽이버섯, 느타리버섯을 손질한 뒤 참치를 넣고 함께 볶아주기 시작한다. 이어 집 된장과 고추장을 더해 참치 강된장을 완성시킨다.
오윤아는 자신의 참치 강된장에 대해 "고급스러움의 극치를 좀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이 만든 참치 강된장을 맛 본 뒤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편스토랑'에 함께 출연중인 아들 민이의 반응에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예고 영상 속 오윤아 아들 송민은 기분이 좋은 듯 뛰어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현재 '편스토랑'에 출연해 요리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오윤아는 지난 2007년 약 1년 반동안의 열애 끝에 5살 나이 차이의 송모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오윤아의 전남편의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지인의 친구였던 전남편과 사랑에 빠진 오윤아는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그러나 오윤아와 전남편은 결혼 8년 만인 2015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소식 보도 당시 오윤아의 소속사에서는 이혼 사유(이유)에 대해 성격 차이라고 밝혔다. 또한 당시 오윤아 측은 전남편과는 합의 이혼을 했고, 양육권은 오윤아가 갖게 됐다고 밝혔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8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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