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영탁, 김희재, 이찬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8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사람 처음 본다. 방송 끝나고 대본을 챙겨간 게스트는 이 세 사람이 최초다”며, 라디오 방송에서 함께 한 영탁, 김희재, 이찬원을 언급했다.
이어 “이 뜨거운 인기 속에서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기가 버거울텐데 해내고 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앞더기유 #이찬원 #김희재 #영탁”이라며 감탄했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은 “믓찌다 탁또희(멋지다 영탁, 이찬원, 김희재)” “대본을챙겨갈만큼세분에게소중한시간이였나봅니다~뀨디의따뜻한마음과배려가느껴졌을거라생각합니다. 뀨디는 저에게 최초이자 최고인분이에요 #굿모닝FM#장성규#뀨디” “앞더기유ㅋㅋㅋ 보라 잘봤습니다! 네분 모두 행복하세여”라며 네 사람을 응원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영탁, 김희재, 이찬원은 장성규가 진행하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사람은 ‘미스터트롯’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예능 입담을 과시했다.
8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사람 처음 본다. 방송 끝나고 대본을 챙겨간 게스트는 이 세 사람이 최초다”며, 라디오 방송에서 함께 한 영탁, 김희재, 이찬원을 언급했다.
이어 “이 뜨거운 인기 속에서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기가 버거울텐데 해내고 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앞더기유 #이찬원 #김희재 #영탁”이라며 감탄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영탁, 김희재, 이찬원은 장성규가 진행하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8 1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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