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편의점 샛별이’ 1차 티저가 공개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 6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편의점 샛별이’는 앞서 ‘열혈사제’ 연출을 맡았던 이명우 PD가 연출을, 극본에는 손근주가 자리했다. 허당미 넘치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달콤살벌한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이 편의점을 배경으로 24시간 코믹 로맨스를 펼친다.
8일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지창욱은 지친 편의점 생활을 그대로 드러낸 가운데 범상치 않은 김유정의 등장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호기심을 자아냈다.
지창욱은 “내 편의점에 빨대를 꽂으시겠다?”라며 김유정을 몰래 지켜보는 등 의심했고, 김유정은 그런 그의 행동에 반박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줄 예정.
마지막에는 “거의 다 왔어. 좀만 참아봐”라며 음문석이 ‘열혈사제’ 장룡을 연상케하는 분장으로 목소리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잼 날것같아..믿고보는 두배우님 화이팅”, “생각보다 둘이 너무 잘어울려 얼른 보고싶다”, “와 진짜 잘생겼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저가 공개되면서 기대를 모으는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 바 있다. ‘편의점 샛별이’는 성인 웹툰 원작으로 이후 리메이크되며 모든 연령이 볼 수 있는 웹툰으로 바뀌었다. 이에 다소 민망한 웹툰 장면들을 드라마로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편의점 샛별이’는 똘기 충만 4차원 알바생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로 6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늘 6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편의점 샛별이’는 앞서 ‘열혈사제’ 연출을 맡았던 이명우 PD가 연출을, 극본에는 손근주가 자리했다. 허당미 넘치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달콤살벌한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이 편의점을 배경으로 24시간 코믹 로맨스를 펼친다.
지창욱은 “내 편의점에 빨대를 꽂으시겠다?”라며 김유정을 몰래 지켜보는 등 의심했고, 김유정은 그런 그의 행동에 반박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줄 예정.
마지막에는 “거의 다 왔어. 좀만 참아봐”라며 음문석이 ‘열혈사제’ 장룡을 연상케하는 분장으로 목소리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잼 날것같아..믿고보는 두배우님 화이팅”, “생각보다 둘이 너무 잘어울려 얼른 보고싶다”, “와 진짜 잘생겼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저가 공개되면서 기대를 모으는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 바 있다. ‘편의점 샛별이’는 성인 웹툰 원작으로 이후 리메이크되며 모든 연령이 볼 수 있는 웹툰으로 바뀌었다. 이에 다소 민망한 웹툰 장면들을 드라마로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8 1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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