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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수도권 공급대책, 착한 집값 안정화? “서울 도심 재개발, 유휴부지 저렴히 확보” 계획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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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5·6 수도권 공급대책이 등장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박선호 제1차관과 인터뷰를 가졌다.

8일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용인서 28일 만에 지역사회 감염자 발생 (백군기)”, “‘K방역’ 코로나19 진단키트, 총 109개국에 2천억원 수출 (구태민)”, “日 코로나19 감염환자 4명 중 1명 방치 (이영채)”, “금강 세종보 완전 개방 2년 (김영훈)”, “금요음악회 (서상욱, 임슬기찬, 함민휘, 김태현)”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아울러서 “5·6 수도권 공급대책(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 공공 재개발로 ‘주택 공급·집값 안정화’”라는 주제 아래,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한 그는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 투기를 철저하게 억제하는 정책을 한편에서는 하고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실수요자를 위해서 저렴한 주택을 좋은 곳에 빨리 충분히 공급하는 정책을 양대 축으로 하고 있다”는 계획 밝혔다.

“착한 공급을 하는 것”이라는 박선호 차관의 말에 김어준 공장장은 “그럼 그런 제목을 해 달라. 착한 공급 대책, 그렇게. 그 대책의 키워드를 잡아서 그렇게 해 주면 훨씬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박 차관은 “이번 대책의 핵심은 수도권에서 연평균 25만 호 이상의 새로운 주택을 꾸준히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기존에 하고 있는 수도권 3개 신도시 개발 계획과 이런 것에 더해서 이번에 서울 도심에서 노후·불량 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LH공사 같은 공공기관이 들어가서 재개발 사업을 대신 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서울 곳곳에 보면 유휴부지가 많이 있다. 철도 정비창이라든지 국공유지, 이런 데들이 있는데 이런 데들은 사유지가 아니기 때문에 땅을 쉽게 확보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그래서 그런 곳에 실수요자를 위한 저렴한 공공주택, 공공임대주택, 분양주택 같은 것들을 분양가 상한제 적용된 가격으로 공급을 하겠다, 이런 것”이라고 덧붙였다.

tbsFM 아침뉴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평일 아침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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